90년대 미소년 팝스타 에런 카터 35세로 사망

미국의 래퍼 겸 가수 에런 카터(35)가 5일 숨졌다고 AP·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 카터는 이날 서던 캘리포니아 랭커스터에 있는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. 90년대 미소년 스타 에런 카터 [카터 앨범 캡처. 재판매 및 DB 금지] 로스앤젤레스의 보안관실 대변인은 오전 11시께 응급 의료 신고가 들어왔으며 현장에 파견된 경찰이 카터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. 수사 당국은 자세한 … 90년대 미소년 팝스타 에런 카터 35세로 사망 계속 읽기